주말은 언제나 시간이 더 잘 간다.
평일보다 하는 것이 적을 수는 있겠지만,
편안한 사람들과 즐거운 일들을 하여서 시간이 더 잘 가는 것 같다.
그래도 오랜만에 헌혈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고,
따뜻한 방에 누워 영화를 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었다.
이번 한주간은 아버지 생신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기다리는 한주간이다.
따뜻한 한주 되기를 소망하며, 또 한주 열심히 달려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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