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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 미라클모닝 D. 8 (22/12/2021)

오늘도 아침도 나를 깨운 것은 알람이 아니라 고양이가 나를 깨워서 일어났다.
얼어나서 고양이 사료를 주고 난로에 불을 붙인 후에,
뭐 먼저 할지 생각을 하다가 오늘 아스날 리그컵 경기가 있다고 해서 일단 틀었다.
아침을 먹으며 잠깐만 보다가 잠을 깨어 평소처럼 하루를 또 준비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