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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들은 만난지 40일 (07/09/2026) 아들은 만난지 30일도 되지 않았을 때 찍었던 사진.아들과 함께하는 나날들을 감동과 설렘을 글로 적어놓고 싶었지만, 막상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엄마와 번갈아가며 아들을 돌보며 식사를 하고 정리를 하고 잠을 자고 다음 날 또 일찍 출근. 행복하지만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있다. 아기를 키우며 다양한 생각들이 든다. '우리 누구나 이런 존재였었구나', '혼자서는 우는 것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였구나.' 이런 존재이지만,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는 것을..출퇴근 길에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며 많은 감동도 찾아오지만, 막상 또 이렇게 앉아서 적으려니 생각들이 잘 나지 않는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기록하고 앞으로도 날마다의 생각들을 가볍게라도 적어보도록해야겠다. 더보기
비오는 아침 (01/07/2026) 비오는 아침.내가 보는 날씨 앱으로는 비소식이 없어 평소와 같이 일어났다.아침에 비오는 것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일이 취소가 되어 아침부터 시간이 생겼다.비오는 분위기 속에 아침으로 라면을 먹고 고민을 하다가 부산 우리집으로 갔다오고 뻐근한 팔꿈치에 병원을 다녀오기로 했다.갑자기 생긴 쉬는 날 중에도 바쁜 하루를 보내게된 것 같다. ^^벌써 일년의 하반기가 시작되었다.시간은 잘 간다.열심히 지내자!! 더보기
미루던 생각들.. (27/03/2026) 갑자기 글을 남기고 싶어졌다.예전에는 트위터(x)에.. 페이스북에 열심히 올리던 생각들.어느 순간부터 내 주위 사람들에게 내 안에 있던 것을 나누는 것이 민망했다.옛 트위터는 그것에 비교한다면 내 마음을 마음껏 나눌 수 있어서 좋았지만, 어느 새 너무나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과 그것과 다름에 무시하는 글들. 서로가 극단적으로 나뉘어져있는 모습에 글을 올리기도 그리하였다. 힘들지만, 감사함을 느끼며 나누고 싶다. 더보기
노트북 상판 스킨 스티커를 붙였다 (16/01/2026) ASUS 제피러스 G14.이 노트북을 거의 새것 같은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한지 꽤 되었다. 게임을 즐겨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욕심에 영상도 만들고보고 싶고 사진도 조금 건드려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결국 원래 사용하기 간단하던 아이패드로 주로 작업하게 되었고, 이 노트북은 그냥 좋은 게임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다.이 노트북을 사용하기 전에는 가볍고 사양이 나쁘지 않았던 그램13을 사용하였다. 거기 상판에는 임시 필름이 붙어있어서 그것을 떼어버리지 않고 그 위에다가 내가 붙이고 싶은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 놓았었다. 새로 구입한 ASUS 노트북에도 스티커를 붙이고 싶었지만, 필름이 없는 상태에서 덕지덕지 붙였다가는 나중에 정리를 하려고 한다면 도저히 감당히 되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상관 없는 듯이 그.. 더보기
겨울에는 백수가 되는 일당 (15/01/2026) 작년 말에 결혼을 하고 겨울이 되었지만 너무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다가 신혼이지만 이제는 결혼의 삶이 조금은 적응이 되었을까? 질문을 해본다. 경기도 안 좋고 겨울에는 날씨도 추워서 공사 일들은 많이 줄었다. 그래도 오랜 시간 공사 일들을 잘해오신 아는 분들은 지금도 꾸준히 일을 하고 계시다. 그러나 일을 특별하게 잘 하는 것도 아니며 적극적이지도 않는 나에게 이 시기는 그저 긴 기다림의 시간이다. 큰 일들이 시작하는 시기가 되어 사람의 손이 많이 필요해질때가 되어 나를 찾지 않는 이상 말이다. 이 시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전기기사 공부도 하고 포르투갈 여행사진 정리(?!)도 하고 책도 좀 읽고 하고 싶지만, 작년부터 시작했던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을 핑계삼는다면 핑계삼아 어느 것도 제대로 못 하고 제자.. 더보기
처음으로 구입한 노트북 거치대 (08/12/2025) 나는 노트북 거치대는 너무 번거롭게 저것을 왜 사용하는가 생각했었다.그러나 결혼을 하고 노트북으로 게임을 켜놓고 다른 것을 하는데, 펜이 시끄럽게 돌아가며 노트북이 뜨거운 것이 노트북과 그리고 식탁에도 별로 좋지 않다고 자신이 사용하던 거치대를 사용하라고 하여 잠깐잠깐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다시 식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니, 다시 머리가 숙여지는 자세 속에 몸도 뻐근하고 눈도 불편한 것 같아 내 노트북 거치대를 구입하게 되었다.내가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유튜브 찾게 된 여러가지 제품 리뷰영상.https://youtu.be/TqXBOO8KVj0이것을 보고나니 아무래도 이동을 하거나 또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부피가 적게 차지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으로 괜찮아 보이는 Nexstand를 구입하게 .. 더보기
신혼여행 뒤에 정리해야할 것이 많이 남았다. (28/11/2025)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 새로운 신혼 생활에 정신이 없지만, 신혼여행 사진도 정리를.. 그리고 사용한 돈도 그냥 막연히 얼마나 썼다가 아닌,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썼는지 정리를 하려고 영수증들을 펼치니, 끝이없이 쌓여있다. 포르투갈은 하나의 영수증만 주는 것이 아니라 카드결제면 카드결제 금액이 적혀있는 영수증 하나, 그리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영수증 하나. 2개의 영수증을 받았다. 그래서 마구 섞여있는 영수증 중에서도 카드액수 적혀있는 영수증과 결제물품들이 적혀있는 영수증을 매칭하면서 다시 정리중에 있다. 영수증을 정리하면서 어디서 무엇을 먹고 언제 무엇을 했는지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서 나름 정리되는 시간들이 되어서 좋은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뒤죽박죽이지만 여행기도 한 번 .. 더보기
결혼예비학교 책 도착 (13/03/2025) 여자친구랑 다가오는 가을에 결혼을 준비하며 둘이 함께 받기로 한 결혼예비학교에서 교육을 받기로 하였다.확실히 코로나 이후에는 교육을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되지 않고 화상수업 줌을 통한 교육이 더 활발해진 것 같다.예전에는 밀양에 사는 나와 부산에 살고 있는 여자친구가 교육을 받으려면 내가 부산을 가거나 같이 서울로 갔어야 했는데,이제는 줌을 통하여 그 전보다 장소에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졌다.화상교육을 받더라도 다른 준비에 소홀히 하지 않고 둘 다 열심히 받고나서 결혼 준비도 잘 하길 기대하며3월 22일부터 시작하는 교육도 기다려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