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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세계를 감동시킨 태국 광고 나눔으로 정말 큰 보답으로 받는 이야기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베푸는 것일까? 광고를 보고 나니, 그냥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계산적이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혼자 살 수 없고, 우리는 언제나 같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나 혼자만 이 세상에 살아가듯이 살아가고 싶지 않다. 요즘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그리고 이 동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아본다. '나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는 정말 필요한 오직 하나의 도움일수도 있을 것이다.' 더보기
짦은 영화같은 태국의 감동 광고 잔잔한 음악과 시작하는 광고. 평범한 일상들. 주인공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도와준다. 무언가 대가를 바라고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도와준다. 누군가는 그 도와주는 일을 보며 머리를 흔든다. 쓸데없는 일이라고.. 그래도 그는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나누는 삶을 산다. 그것으로 크게 무언가가 변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하지만 나중에 가서 변하는 상황들과 나오는 말들이 내 마음에 와닿았고, 도전이 되었고, 스스로 질문을 하게 만들었다. 'What he does receive are emotions.' 'He witnesses happiness.' 'Reaches a deeper understanding.' 'Feels the Love' 'Receives what money can't buy.'.. 더보기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 그랬나? (리크루팅 회사의 광고) 이 일본광고는 한국과 일본에 잘 어울리는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인생은 마라톤처럼 길게 가는 것이라서 조급하게 여기지말고 멀리 내다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많은 한국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한다. 비교문화가 깊숙히 들어와있는 한국, 일본이다. 나도 내가 모르는 내 스스로와 내 친구들과 비교를 자주 했다. 나보다 앞에 나아가 친구들을 보며 내가 이렇게 있어도 되는 것일까?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제대로 된 방향일까? 사람들은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으로 행복한 인생이라고 답을 내린다. 나의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다. 나의 행복은 내 안에 있는 것이고, 내가 직접 많은 경험들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에 그냥 쫓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