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만 주님을 바라본다..
가끔은 좋을때만 주님을 생각한다..
결국 힘들때 다시 알게 된다.
그리고 좋을 때 깨닫게 된다.
내 상황과 관계 없이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며
모든 순간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 멀리만 보고 있었다.
또한 긴 옆길로 둘러만 가고 있었다.
이제는 주님만 바라보길 원한다.
주님만 생각하며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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