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어서 늦잠을 잘 수 있었지만 일찍 눈을 떴다. 눈을 뜬 김에 집에서 보이는 아침에 해 뜨는 사진을 타임랩스로 영상 촬영을 해보려고 했던 것을 했다. 아침에 안개가 가득한만큼 지금 날씨는 많이 좋아졌다. 10월의 마지막날. 코로나라는 이 상황에 할로윈이지만 조용히 그리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주말 아침의 시작으로 에드 시런의 Photography 음악과 함께해본다.
'Ordinar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9월 1일 한국도착. 어느새 10년이 지났다. (0) | 2021.09.01 |
---|---|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며 다짐을 해본다. (27/08/2021) (0) | 2021.08.27 |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생일이길 (02/02/2020) (0) | 2020.02.03 |
어느새 가을에서 겨울이 되었네 (15/11/2019) (0) | 2019.11.15 |
역시나 너무나도 추워던 수능 (14/11/2019) (0) | 201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