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
잠만 자다가 지나갔나보다. 그래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다봤고, 읽고 있던 책도 꽤 많이 읽어서 괜찮다.
다시 일상생활 복귀로 지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휴식이 끝났으니 또 열심히 달려보자옹~
날마다 시원해지는 날씨. 곧 추워서 따뜻한 것을 찾을거라 생각을 하며 준비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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