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한다> 중에서-
나는 내가 들고다닐 필요가 없는 물건들을 들고 다니는것은 아닐까?
그러고는 무겁다고 화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모든 마음의 무게는 내가 만들었다.
살펴봐야겠지. 정말 쓸 때없는 것 같이 챙겨서 들고가는 것은 아닌지.
내일 여행을 가는 내 짐도 챙기고, 내 마음의 짐도 다시 한 번 잘 정리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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