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영상을 보는데, 나의 믿음을 생각하게 하는 동영상이 있었다.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
나는 기독교인이다. 예수님을 믿는다. 교회를 다닌다.
그런데, 그저 교회만 다니고 그 교회를 다니는 속에는 더 이상 예수님이 안 계시는 것은 아닐까?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품어주고 고쳐주고 함께 하셨다.
세상의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랑...
그런데, 나는 과연 어떤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어느새 차별하고 품어주지 않고 내각만 챙기기 바쁘지 않는가?
기독교라는 종교 위에 계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잘못되었다면 다시 제대로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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