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코치는 계속 외친다.
'Very Best!! Your very best!!' (최선을 다해)
'Don't quit until you got nothing left.'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까지 그만두지 마라)
나는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나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나는 이미 포기한 것은 아닐까?
정말 다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한다.
말만 포기하지 않고, 말로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야할 때이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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