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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30.11.2022

꾸준하기가 참 힘들다..
시작하기도 어렵지만 꾸준하기는 더 어렵다.
내 삶의 변화를 원하면서도 무언가 시작도 안 하고 있고,
시작했더라도 꾸준하지 않아서 매번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답답하고 변화를 간절히 원하여 이 자리에 다시 글을 남기며 다짐해본다.
이제 내일이면 12월이 시작이 된다.
올해의 마지막 한 달.
후회없이 도전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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