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토요일은 늦잠을 잘 수 있었지만,
무언가 만족스러운 주말을 보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아침 어둡고 조용한 아침에 무엇을 할까 하다가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 듀얼브릭을 했다.
4월달 내로는 완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완성이 해서 컵마다 있는 조각들도 정리해야겠다.
주말도 알차게 기분좋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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