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는 토요일을 얼마나 기다려왔는가?!
그런데 막상 토요일이 되면 적당히 일찍이 깨어서 움직인다.
주일이 끝날 때쯤 되어서야 토요일에 늦잠을 자지 못 한 것을 아쉬워한다.
그래도 반복하고 또 일찍이 일어나 움직이는 토요일.
알차게, 그렇지만 아쉽게 또 주말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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