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찐득찐득한 날씨가 시작 되었다.
일찍 일어나기로 다짐하였고 쉬고 있는 이튿날을 맞이하였다.
컨디션은 괜찮지만, 앞날이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면 무언가 노력을 하고 준비를 해야할텐데,
그것조차 헷갈리고 두려워하는 것 같다.
좀 느려도 괜찮다.
그냥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며 더 준비하도록 해야겠다.
내게 허락된 새로운 기회와 시간들을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자.
'Ordinar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0.2022 (0) | 2022.10.24 |
---|---|
23.10.2022 (0) | 2022.10.23 |
내게 새로운 나아감이 될 것인가? (04/07/2022) (0) | 2022.07.04 |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퍼즐 (02/04/2022) (0) | 2022.04.02 |
품질이 변하지 않으면 많아도 소용없네 (31/03/2022) (0) | 202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