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나라에서 주문한 픽셀 3를 오늘 받았다. 픽셀 2를 사용 중에 있었는데, 픽셀 4 발표를 보고 실망을 하여 픽셀 3를 구입하게 된 것 같다. :] 픽셀 2를 계속 사용하여도 되었는데 무슨 욕심인지 픽셀 3를 구입하였는지... 내가 돈을 아낀다고 아끼지만 가끔씩 내가 돈을 쓰는 곳을 보면 더 신중히 생각을 하고 사용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이미 늦은 것. 내 손에 픽셀 3가 들어왔으니, 그만큼 잘 활용하여 사용하도록 하여야겠다. 내일은 출근을 해야하니 힘들겠고, 내일 밤에는 픽셀3를 세팅하고 주말부터는 잘 사용하도록 해야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다짐한다. 돈낭비, 시간낭비 조심하자!
'Ordinar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어디서 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11/11/2019) (0) | 2019.11.11 |
---|---|
운전면허 쉽지가 않네 (09/11/2019) (0) | 2019.11.09 |
바쁜 중에 시간이 그저 흘러간다 (06/11/2019) (0) | 2019.11.06 |
안개가 짙은 아침이었다 (05/11/2019) (0) | 2019.11.05 |
나는 내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04/11/2019) (0) |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