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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나혼자 여러명이 함께할 여행을 준비하면서 든 짧은 생각

새로운 곳 여행이랑.. 살아가는 삶이랑..
계획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다.
막막할 때도 있다.
그래서 목적지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도 어린아이처럼
어떤 상황에도 즐기고, 즐겁게 웃는 것.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행동도 좋은 것.
인생에서 갇혀있던 틀을 잠시 벗어나는 것.
그것이 여행일거다.
새로운 곳을 여행을 다녀보고나서 알았다.
계획대로만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그 순간순간을 어린아이처럼,
다같이 즐길 수만 있다면 참 괜찮다는 것을..
그렇다면,
조금 더 막막해도
계획대로 풀리지가 않아도
나의 여행과 삶은 이상무!
아무 문제 없다는 것!

사진출저. http://sooandjoshua.tistory.co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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