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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봐주는 것 없이 솔직하고 화끈한 독설

썰전의 시작은 정치에 관련된 것을 이야기한다.

정치를 잘 모르는 나이지만, 그들의 대화를 나누는 것을 들으면 지금 정치가 어느 쪽으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들의 대화에는 잘못된 것도 두려워서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거침없이 비판할 것은 비판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해서도 하지만, 정말 거침없이 하는 칭찬과 비판.

정말 거침이 없다보니, 그 말들에 더 큰 진실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진실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나는 많은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자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