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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re Awesome 2014


2014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
올해가 시작되기 전에 내가 꿈꿔오고 계획한 것들.
그것들을 얼마나 했을까?
아니 그것들을 기억이나 하는 것인지.
즐겁고 알찬 한해였나?
아니면 슬픔과 아쉬움만 생각나는 한해였을까?
한해는 상관없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고, 오늘과 똑같은 내일일뿐이라고 생각하나?
난 갑자기 그 똑같을지 모르는 하루하루가 특별하기를 바란다.
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특별한 도전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만의 특별함을 찾고 그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내년이 되기를 바란다.
그 하루가 특별하고 행복하면, 내 스스로 훌륭한 내년 한해가 될거다.
"We Could be HEROES!"
"Me And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