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rdinary Days

오랜만에 하는 농구

마지막으로 농구한 것이 언제쯤이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언제나 즐겁게 함께했던 농구.
나의 몸 회복을 위해서 혼자라도 생각하고 농구하러 갔다.
드리블부터 슛까지.. 모두가 어색하다.
그래도 즐겁고 즐겁다.
앞으로도 혼자서 농구하러 자주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