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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둘째날 (24/01/2013) 아침식사는 숙소에서 이미 먹는것으로 계약을 해놓아서 둘째날 아침식사는 숙소에서 해주는 것으로 먹었다. 아침부터 돼지고기를 구워주시다니~ 이렇게 감사할때가. ^^ 그것을 먹고 출발한 첫번째 목적지는 미로공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도착해서보니 도착한 곳은 우리가 예약한 곳이랑은 또 다른 미로공원이었다. 이왕 여기에 온 김에 나중에 거기를 가서 체험을 해보더라도 일단 이 곳에 돈을 주고 미로공원에 미로를 가보기로 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의 미로공원 이름은 제주김녕미로공원이었다. 제주도의 모양을 따서 만든 미로였다. 그리고 외국인이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주도에 들어와서 만든 제일 처음 만든 미로공원이라고 했다.저게 김녕미로의 길이고 지도였다. 입장을 하니 그곳에서 팜플렛을 하나 주었다. 그 팜플.. 더보기
제주도여행 첫날 (23/01/2013) 초등학생 졸업기념으로 여행 왔었던 제주도그리고 커서 다시 찾은 제주도. 1월 23일날가서 1월 26일날 돌아왔던 3박 4일의 여행. ^^많은 부분에서 변하였다.그래도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겠지?어릴 때 가봤다가 이제 다 커서 다시 한 번 떠나본다. ^^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떠났던 여행이다. ^^피곤해서 모든 것이 힘들고 귀찮게 느껴졌던 여행의 시작이었다.그런데, 제주도에 도착하니 비가 우리를 환영하고 있었다. ㅜㅜ 비온다고 특별히 바뀌지 않았지만, 쌓인 피로함 때문에 더 짜증이 나는 것 같았다. 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하지만, 한림공원에 도착해서 비도 그치고 구경도 하면서 나의 기분 상태는 조금씩 괜찮아지기 시작했다. 8천원의 입장료를 주고 들어간 공원이었다. 그만큼 넓은 공원이었다는 생.. 더보기
둥지를 옮긴 새 그냥 잡다한 것들을 올리며, 요리, 여행에 대해서 가끔씩 올리기 위해서 WordPress를 사용하고 있었다.그러다가 오랜만에 이번 제주여행을 사진과 함께 올리고 있었는데, 제한된 용량이 있는 것을 알고 이제는 가끔씩이라도 블로그 하기 위해서 조금더 블로그를 열심히하기 위해서라도 둥지를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여기저기 알아본 여기저기의 블로그.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있었지만, 나에게 가장 탐나는 블로그 서비스는 역시 티스토리였다.WordPress가 유료서비스들을 사용할 경우 최고의 블로그로 알고 있다.그러나, 나는 블로그를 유료로 사용할 생각이 없으니,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겨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알아보았더니,초대장을 필요로 하였다.초대장은 여기저기 많이들 주시는 분들 덕분에 금방 구할 수 있었다.초대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