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인가? 3주인가? 다시는 도저히 못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다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아침 일찍 눈 뜨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기분 좋게 아침 일찍이 일어났다.
오랜만에 일찍이 일어나 하나둘씩 아침에 하던 것.
말씀묵상, 공부,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행복한 그것만으로도 다시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확신이 다시 한번 들었다.
작심삼일이라도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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